인공부화 인공육추해야되는 상황이었고 일을 잠시 쉬기로했지만,, 항상 마음먹은대로 살아지지않기에 일을 다니며 육추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고민을 진짜 수 없이 하다가 브루더 결국 구입했네요!
고민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나쁜공기 유입이 젤 걱정이었거든요. 브루더 환기시스템 땜에 구매결정했는데 오토펌프시스템으로 습도 조절도 해주고 제작했던 육추기들은 습도 맞추는게 항상 고역이었는데,, 증말루,, 알콤 여태 했던 소비 중 가장 똑똑한 소비같아요
8마리 중소형 앵이 대가족이라 애기들 컨디션 저조할때 집에서 입원장으로도 사용해도되고 이동 할 때는 이동장 대신에 밑에 USB 전기요 깔아서 뚜껑 덮은채로 이동했는데 쿨쿨 잘자네요ㅠㅠ 추후 여유 생기면 대짜리 구입하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