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시작을 함께하다.
1년동안 아이들과 함께 닭을 키우면서 좋은 경험을 학급문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티로품 수동부화기부터 Diy 부화기, 알콤부화기를 통해
새 생명의 시작을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과 배려,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