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란에 비해 긴 시간을 갖고 있는 칠면조 아리들입니다.

작년 카페에서 종란을 구입하여 4마리의 칠면조를 키우는 와중 어느덧 성조가 되어

올 3월말경에 시작하여 6월말인 지금도 2개의 종란을 생산했습니다.

28일간의 여정은 길지만 차마 이 종란을 섭취할수 없어 현재 칠면조들이 60~70마리 정도의 어린 칠면조들이 커가는 실정에 있습니다 주기별로 다 다른지라 사료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1대3의 칠면조에서 태어난 종란인지라 확실한 수정을 보이고 있어 그리하여 킹수로20과 알콤프로10으로 새명탄생의 신비를 얻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현재도 저의 아파트엔  4일된 15마리의  칠면조를 육추에 있습니다 좀만 더 데리고 있는 다음 시골집으로 보내서 칠면조 농장을 해야 하는건지~

암튼 저의 부화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