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진님의 댓글
유예진 작성일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아이랑 병아리랑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잘 키우세요~!!
울 말복이도 알을 낳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수탉도 있어야겠죠~~
오늘 새로운 알을 부화기에 넣었답니다.
말복이 동생들 이번엔 모두 부화에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아이 귀여워~! 근데 말복이 이름 꼭 강아지 이름같아요~!
ㅋㅋ 말복날에 태어난 덕이죠~~
울딸 유치원 갔다와서는 말복아~~ 하며 부르죠~~
저는 병아리 두 마리 부화시켰는데 한마리는 수탉, 한마리는 암탉이었어요. 수탉은 동네 할머니께서 데려가서 삼계탕 해 드셨고, 암탉은 이제 이틀에 한 번씩 알도 낳는답니다. 저 병아리도 커서 알을 낳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나중에 자연부화도 시켜볼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