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박청수 라고해요 ㅎㅎ 나이는 16살 중학교3학년이에요  

>앵무새 홈피에서 아는사람 소개 로 여기에 왔는데요

>홈페이지 정말  깔끔하고 제품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네요^^

>타사이트에 부화기판매하는곳은 너무 상업적이구요

>그리고  주 고객은  학생이나 어린이 일텐데요

>너무 물건을 팔기위해서만 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알콤은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할수있도록

>쉽고 어린이들이 좋아할것 같은 분위기로

>깔끔하고 좋은것 같아요

>그리구요 게시판을 봤는데요

>알콤 운영자 님은 질문에 답해주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 힘내세요~

>그리고

>알콤..! 디지털부화기 라서 부화기가 자동화 되고 다른 소형부화기와는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

>저도 알콤 고급형으로 살 계획이구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메추리로 키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집근처에 한국유통 이있는데요 이곳에서 사는것도 괜찮겠죠?

>그럼이만..~

>

>

>박청수님 반갑습니다.

우리 알콤홈피에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시다시피 대량 부화하는 상업용 부화기는 생산하고

있질 않습니다.

체험학습용 그리고 조류 메니아용, 취미용으로

적합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알을 넣고 부화를 시작하면

고급형의 경우 대부분 자동으로 작동하므로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가 있습니다.

알이 유정란이고 신선한다면

중간 중간 알검사 정도만 하시더라도

대부분 부화에 성공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변수 있을 수 있습니다만....

( 주변온도, 알의 스트레스 환경)


청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알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알콤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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