뼝아리엄마ㅋ님의 댓글
뼝아리엄마ㅋ 작성일
저희집 메추리는 (죽었지만) 살아있을때 밥통에 몸을 기대고 머리는 숙인채 까치발서서 자더군요-_-;;;;
저희집 메추리는 (죽었지만) 살아있을때 밥통에 몸을 기대고 머리는 숙인채 까치발서서 자더군요-_-;;;;
알콤초보님 메추리 많이컷네요 깃털이 제법많이 났네요
조금더있으면 털에 윤기가 납니다 지금이 가장 보기 싫을때죠
자는모습이 우리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색즉시공공즉시색공수레공수거...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