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어요,전 지금 13일 남았는데 과연 병아리가 모두 나올지.....
너무 걱정 되요

  메추라기가 조금 커지니 물그릇에 물이 너무 자주 없어지네요..
어제부로 물그릇돠 밥그릇의 용도를 서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1주일정도 자라나니 발이 잠기는 동그란 물그릇에 들어가도
털이 젖지는 않네요..^^

  에잉???달랑메추리?한마리?아님꼬ㅓㅇ병아리한마리

  저기 전등을 살순없나요? 살수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백열전구인가???
어디서 구입해요???

  전2말다죽고1말은 태어났지만 죽었음

  축하 합니다.

  너무너무 귀엽네요 집도 아기자기 하구요.(한마디로 잘 꾸몄다고)
혼자라 도 집이 저렇게 좋으니 잘 크겠네요.
그리고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젓가락 받침을 물통으로 쓰이다니.

  메추리 키울 때 냄새 많이나여?
메추리 키우려고 해도 엄마가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알콤초보님!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사진속의 메추리가 잠시 부러워 집니다
아마 무럭 무럭 잘클꺼예요
알콤초보님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참 젓가락 받침대하고 조그마한 그릇은 마트에서 천원씩주고 샀어요..^^
메추라기가 밟고 올라가도 끄떡없고 넓지 않아서 물에 빠질 염려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