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식님의 댓글 박찬식 작성일05-05-22 22:10 맞아요.. 메추리는 태어나자마자 유난히도 팔딱거리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부화덜된알들도 막 밟으면서 다니고..ㅎㅎ 맞아요.. 메추리는 태어나자마자 유난히도 팔딱거리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부화덜된알들도 막 밟으면서 다니고..ㅎㅎ
김주현님의 댓글 김주현 작성일05-05-22 20:46 우리 첫째는 그냥 깨자마자 팔짝 팔짝 뛰어다녀서 씨끄러워 죽는줄 알앗어요,, 우리 첫째는 그냥 깨자마자 팔짝 팔짝 뛰어다녀서 씨끄러워 죽는줄 알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