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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추라기가 태어 났습니다. (3)
등록일
2005.05.22 00:00
조회수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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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좀전에 완전히 태어나 걷기위해 안간힘 쓰는 중이고 둘째가 나오려고 알 깨는 중이네요

댓글목록

박찬식님의 댓글

박찬식 작성일

  맞아요.. 메추리는 태어나자마자 유난히도 팔딱거리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부화덜된알들도 막 밟으면서 다니고..ㅎㅎ

김주현님의 댓글

김주현 작성일

  우리 첫째는 그냥 깨자마자 팔짝 팔짝 뛰어다녀서 씨끄러워 죽는줄 알앗어요,,

권도영님의 댓글

권도영 작성일

메추리가 작아서 그런지, 부화기가 대따 커 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