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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등록일
2011.12.15 00:00
조회수
1,253
본문
오늘 아침 단잠에세 깨어났더니 우리 아난이가 왠지 이상해 보였다. 막 몸을 비비 꼬는가 하면 날개를 펴고 입을 딱 벌리고 딱 그 자세로 정지해 있었다. 학교에 갔다와 보니 글쎄 우리 아난이가 꼬끼오~ 하고 소리치는게 아닌가! 난 너무 놀라 한번 다시 들여다봤더니 아쉽게도 아난이는 이미 병아리 소리를 내며 뭔일이냐는 듯 날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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