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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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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부화기를..
등록일
2008.07.07 00:00
조회수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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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그리고요 엄마께 한달동안 졸랐어여

근데도 엄마가 사주질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어제 나의 부화일지 글을 엄마에게

보여줬더니 엄마가 갑자기 마음이 변했어여

그래서 오늘 사기로 했읍니다 나의 부화일지

에글을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여

저도보고 재미있었어여  저가사는곳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알콤을 사게 되어도

한국걸로 사게되어서 기뻐여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