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6월8일 애 아빠 청둥오리알 10개 가져 왔어요.마침 1년전 꿩알 부활 시킬려구 사놓은 알콤 부화가가 있어 바로 부화 시작 했어요. 28일이란  시간 남아서 느긋하게 기다리구 있었는데 18일 만에 2마리 깨여 나온거 있죠.3개짜리라서 나머지는 그냥 부화기 스트롤프에 넣었었는데 알콤 부화기에서 2마리 먼저 깨어 났어요.ㅎㅎ 넘 이뻐요.2008년 6월 22일 새로운 생명과의 첫만남과 우리 아기와의 새로운 일정이 시작 되는 이순간 우리  5살 난 딸과 저는 짐 많이 긴장 되구 끼대가 됩니다.

우리 오리들 더 큰 다음 모습 다시 보여 드릴게요.그때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