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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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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 리아..
등록일
2007.10.21 00:00
조회수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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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해(2006)에 저는 어린이날 선물로 10000원을 뺀 가격으로 알콤을 받았죠.. 그때 받자마자 문제가 생겼었죠..ㅡ.ㅡ

그 상자를 열수가 없었던거에요ㅋㅋ


그때 방법을 알아서 열고 이틀 뒤에 풀무워 유정란을 사서

21일뒤에 세알중 한마리 만 태어났죠ㅠㅜ..

그렇게 오순도순 키울때 동생 친구 같은 얘가 와서 병아리 한마리를 키울수 없다면서 맡기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는 아리, 둘째는 아리의 거꾸로인 리아 로 지었다..


여름방학이 끝나갈무렵 아리와 리아를 외갔집에 보내고 나서 바로 조류독감이 떠돌았다.

외갔집에 전화를 해보니 어디 줬다고 하니 울컥해서 보니 조류 독감이니

양 보할수 밖에 없어서 이번 겨울 방학때 오리 를 하기로 했다..

알콤 이란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