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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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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찾아 온 행복 3탄
작성자
임미라
등록일
2014.06.27 00:00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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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알들이 부화했어요.

5월 말에 넣은 알에서 병아리 3마리 태어났어요.
검정색 오골계 3마리....

태어난 시간은 조금씩 달랐지만 태어나 보니 모두 귀엽고 이쁜 병아리들
전 모두가 비슷해 보이는 데 아이들은 모두 구별을 하더군요.

이게 사랑인거 같아요.
새처럼 날아보라고 매일 날개짓을 훈련시키는 아이들...
서로 달리기 시합을 시키기도 하고
너무 친근해지다보니 어깨, 머리에 올려놓고 노는 아이들도 생겼다.
그러다 한 마리가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생겼다. ㅜ.ㅜ

결국 어제(6월 26일) 장사를 지냈다. 잘 묻어주고 비석도 만들어 주었다.
모두 슬퍼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