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지금은 할아버지댁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서 동생들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귀염둥이 병아리 잘커서 닭되서 달걀을 낳기를..^^
무럭무럭 자라라 병아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