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부화시킨것이 태어났어요 > 나의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자가진단

나의 커뮤니티
학교에서 부화시킨것이 태어났어요 (9)
등록일
2014.04.12 00:00
조회수
2,427

본문







며칠전 학교에서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반 친구들이 보겠다고 날리를 피웠었지요. 처음으로 검란할땐 핏줄이 보이지않아 매우 불안해 하였는데 막상 깜짝선물같이 태어나 행복했어요. 

그리고 둘째는 저녘때 태어났는데 태어날때부터 몸이크고 식성이 좋아 먹이만보면 10초가 않되서 먹어치우더라고요. 그리고 알을 할아버지네에서 가져올땐 "에이 병아리가 진짜태어날까"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태어나네요

원래 셋째도 있어야 하는데...... 사롱란이 되었나봐요 하지만 이남은 두먹보를 기르며 건강하게 키워야 겠어요.

그리고 지금 알콤미니(고급)으로 오리알을 부화시키는데 그녀석들도 잘 태어나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연호영님의 댓글

연호영 작성일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재윤님의 댓글

박재윤 작성일

오골계를잘기르는것같네요^^

손정민님의 댓글

손정민 작성일

더 많은 병아리를 부화 시키면 좋겠네요~

박재윤님의 댓글

박재윤 작성일

마니마니태어나면좋겠어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작성일

알콤부화기로이렇게부화하는게너무신기했다.특히 오골계가 특히 귀엽네요
성호님이 이렇게잘길르는것도 기술인거같습니다
성호님화이팅!!

이현오님의 댓글

이현오 작성일

너무귀엽네요  병아리는나중에  키많이크게죠  병아리안전하게키워요  병아리많이태어나면좋겠네요

양지웅님의 댓글

양지웅 작성일

오골개에요? 귀엽네

편선이님의 댓글

편선이 작성일

오골계가 너무 귀엽네요..ㅠㅠ
저희집도 이런거 키우면 좋겠어요...ㅠㅠㅠ

김나혜님의 댓글

김나혜 작성일

짱짱 기여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