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일초등학교 6학년 1반 박수영 입니다.
우리반 친구들은 부화기가 돌아갈때마다 부화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손꼽아 기다린 결과,
우리반에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아주 귀여운 노란색 병아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귀여워 합니다.
그리고우리반친구들은 너무 신기해하지만,
병아리가 몇마리 밖에 없어서 선생님께서 친구들을 다 못주신다고 하셔서,
 친구들이 너무 슬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부화기30개가 당첨이되면 우리모두 병아리를 가질수 있다는 생각에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반 친구들이 이것을 받으면 너무 좋아할것 같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을 위해 부화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