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파주 두일초등학교 6학년1반인데요. 처음에 알콤 부화기2개를 사서 알을6개 넣었습니다. 알이 돌아갈 때마다 아이들은 산기해서 쳐다보곤 했습니다. 언제 부화가 되나 싶었는데 21일이 금방 지나가서 병아리가 태어났습니다. 그 병아리는 털이 노랗고 복실복실하고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나머지5개는 아쉽게도 태어나지못하였습니다. 그래도 한마리라도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우리반 친구들수만큼 병아리가 태어나서 각자 한마리씩가져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