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란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트에서 사온 풀**유정란 세알을 넣어버렸네요^^두마리의 병아리가 나왔습니다..이쁘게 찍으려 노력했네요^^ 저두 아이들두 이제 병아리를 조심조심 만질수있게 되었네요^^병아리들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든데.. 왜이러나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 병아리가 삐약 하고 소리가 날때부터 힘들게 태어나는모습들이 참 신비롭습니다.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