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여 부화성공 했어요~~~~~ > 나의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자가진단

나의 커뮤니티
드디여 부화성공 했어요~~~~~
등록일
2013.05.26 00:00
조회수
1,564

본문







과연 부화가 될까 걱정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유정란을 구입해서 부화를
시작했어요. 6일째 검란 성공, 12일째 검란 성공, 18일째 전란 중지, 모든 과정이 부화가 되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드디어 21일째 외출갔다 오니까
한마리가 태어났어요. 태어난 병아리가 부화기 안에서 삐약거리면서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두마리가 또 태어났어요. 100% 성공 병아리가 너무
귀여웠어요. 현재 7일째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가고 있어요.첫번째로 태어난
병아리는 삐약이, 두번째는 검둥이, 마지막으로 회돌이 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