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기
- 등록일
-
201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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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모두가 기다리던 노란 식구가 하나.둘...
힘겨운 탄생이 3일간 진행이 되었다,
이재는 재법 날개짖도 하면서 마당에서
뛰어 돌아 다닌다.
첫째는 튀김을 배운다고 켄터키로 유학을 간 데고.
둘째는 찜닭에 관심이 있다고 안동으로 간 데고.
셋째는 강정을 배운다고 강원도에 보네 달려구 하고.
넷째는 백숙에 관심이 있데나....
어쩌거나 애들이 닭대가리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는데........
(20알중 16알 부화, 한 마리사망 3마리는 마당에서놀다가
까치가 납치 그래서 애들 운동시간에는 순찰을 강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