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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청둥오리 빅빅이를 소개합니다! (3)
등록일
2010.07.05 00:00
조회수
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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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청둥오리 병아리 빅빅이입니다 ^^




이름을 빅빅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삑삑이라고 하기보다는 삑삑거리지도않고.. 태어날때부터 몸집이 엄청컸습니다..




우두머리수준으로 큰상태에서 알을깨고나온거죠.. 영양공급이 그만큼 잘되엇다는이야기네요..




그래서 알사랑에서 청둥오리알 3란 또 주문했습니다 ㅋㅋ 내일모레 온다네요~




또입란하고... 빅빅이의 친구들을 만들어줘야겠습니다 ㅎㅎ




왜그런지,, 사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네요;; 손에는 억지로 올려보내는데,., 숨어요 계속




이런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오리한테 저를 어미로 알게해야되는데..




태어나고 처음으로 쓰다듬어주고 만져줬습니다.. 드디어 오늘  ㅎㅎ




너무 귀여운오리군요 ㅎㅎ




저희집오리는 현제 계속 뛰어다니고있습니다.. 두발로 서서 뛰네요 ㅎㅎ 엄청빨라요


저희집 청둥오리 빅빅이는 알콤3란 고급형에서 태어났습니다.

댓글목록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

  와, 정말 귀엽네요.. 저도 담에는 천둥오리를 부화시켜봐야겠네요. 근데 한 2주간은 되도록 손 안타게 하시고, 따뜻한 온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저두오리 부화시켰는데 삑삑이라고지었습...

임기선님의 댓글

임기선 작성일

  님은 뷰티팜회원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