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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콤에서 부화시킨 원앙4개월된모습 (11)
등록일
2009.10.29 00:00
조회수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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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암.숫컷을 몰랏는대 숫컷이너무나 화려하고 이뿐지 몰라요 물장구 질때는더기여워요

댓글목록

윤종호님의 댓글

윤종호 작성일

  예쁘게 잘 컷네요!!

류홍빈님의 댓글

류홍빈 작성일

  왜 다리가 1개?;;

김민지님의 댓글

김민지 작성일

  색이 화려한게 수컷이에요
털색이 화려하지안은것이 암컷이고요

강다윤님의 댓글

강다윤 작성일

  나무깍아만든것같아. (정교하고 예쁘다는 뜻임)


강다윤님의 댓글

강다윤 작성일

  와우 원앙색이 너무 예쁘다. 알 어디서 구했어요?
사진으로 보기는 처음이네 너무 아름다워요.진짜루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왜 하나밖에 않 보이지?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엇! 다리가.... 각 각 하나씩 밖에 없다....

이승렬님의 댓글

이승렬 작성일

  죽은 나무를 배니까 알이있어어요

이응님의 댓글

이응 작성일

  알은 어디에서 구하셨나요??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어맛!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