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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고기다리던 3 (6)
등록일
2009.03.19 00:00
조회수
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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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영재가 드디어~ 흑, 흑, 흑 감동의 순간, 넘 귀엽지 않아요? 이렇게 귀여운 병아리 나와봐! 알콤아, 진짜 고마워 나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해줘서....

댓글목록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그런데 한마리는 어디있나요? 그때 알계속 움직인 다고 하지 않았나요?
두마리가 먼저 태어나서 먼저 넣은 건가요?

손현조님의 댓글

손현조 작성일

  아, 그 병아리는 안태어나서 까봤더니 안에 죽어있더라고요, 발육중지한것 같기도 하고, 그냥 죽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어요.

조수현님의 댓글

조수현 작성일

  우와~! 직접 부화시키신 거예요?
짱 귀엽다~~~! ^^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저는 에디슨으로 했다가 까보니까 발육중지란이었는데 아깝네요...

손현조님의 댓글

손현조 작성일

  에디슨 부화기는 저도 써봤는데 상당히 부화율도 낮고 온도, 습도 등 맞추기도 힘들더라구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작성일

  귀여워요~~ ^^ 열심히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