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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고기다리 2 (5)
등록일
2009.03.19 00:00
조회수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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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파각 시작한 천재&영재, 학원 갔다오자마자 봤더니...

으악!!(기쁨의 함성)

이때, 천재는 등이 약간 알껍질에 붙어서 내가 까주었다. 다행이도 쪼끔만 붙어서 쉽게 까줄 수 있었다.

댓글목록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우왓 우왓 축하드려요 그때말했던 병아리들이군요 축하드려요.

손현조님의 댓글

손현조 작성일

  감사합니당

지훈부화맨~님의 댓글

지훈부화맨~ 작성일

  잘 키워보세요~~^^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축하해요!
난오리1마리키우는데......*^^*

윤영채님의 댓글

윤영채 작성일

  ㅊㅋㅊㅋ~많은 닭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