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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후 한 달 (4)
등록일
2008.12.30 00:00
조회수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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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한지 벌서 한달이 되었네요.

세마리 중 한마리는 아는이에게 주었고 두마리만 찍었어요.


날씨가 추워서 실내 박스에서 키우다가 해나면 가끔씩 새장에 넣어주면 일광욕도 하고 토욕도 하고 그래요..

댓글목록

손현조님의 댓글

손현조 작성일

  크고 무거워서 튼실해 보이는 것도 우리나라 토종닭의 매력인듯 ㅡㅡ;

지훈부화맨~님의 댓글

지훈부화맨~ 작성일

  오~정말작네요~ㅋㅋ직접보면 깜찍할건가??ㅋㅋ

강요한님의 댓글

강요한 작성일

  지훈부화맨~님, 고마워요. ^^ 위 병아리들은 화초닭(자보)이라는 일본 종자라서 굉장히 작답니다... 위에 보이는 놈들이 손바닥 반 크기보다 조금 커요...10cm도 안될듯... ^^ 다 크면 20~25cm정도 된답니다...몸무게로 따지면 토종닭의 5분의 1도 안될거예요.

지훈부화맨~님의 댓글

지훈부화맨~ 작성일

  정말 늠름하네요~~^^
중닭 정도는 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