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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화시키다.
등록일
2008.06.30 00:00
조회수
2,962
본문
처음태어나서 마지(맞이)라고 지었는데
이녀석이 너무 약하네요,,
비틀거리면서 자꾸 누워 죽으려고하는거
제가 새벽까지 돌보며 간호한게 2~3번,,,
지금은 건강해요 이사진은 태어난후 하루뒤고
지금은 14일 되었습니다^^
차례대로 사진올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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