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첫째 오리 (5)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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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00:00
- 조회수
- 2,802
첫째 오리가 태어났다.
아주 튼튼하게 잘 태어났다.
배꼽도 잘 아물어 있었다.
며칠 후, 심술궂은 우리 아버지께서 발로 차서 홀라당 뒤집혔다.
버둥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댓글목록
김지운님의 댓글
김지운 작성일
좀있으면 뒤뚱뒤뚱 거리겠네요^^
김무성님의 댓글
김무성 작성일
어디서 구하셨죠?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난 언제 병아리하고 놀다가 차서 놀랐는데ㅋ
김무성님의 댓글
김무성 작성일
무슨종류에오리죠?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귀여워라
만져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