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이 사진입니다 > 나의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자가진단

나의 커뮤니티
천둥이 사진입니다 (8)
등록일
2007.11.07 00:00
조회수
2,642

본문

이녀석은 태어난지 3시간만에 버둥대네요

댓글목록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불쌍해....배가 아파보여요....

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

  박소현님 뭐가징그럽나요?
물론 배에 노른자가 아직안물고
까주셨지만
뭐가 징그럽나요?

박소현님의 댓글

박소현 작성일

  너무징그럽다.뷁~누가이렇게징그러운걸했어?

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

  추카해엽
저두 1번이랑 2번이 태어나서 아주아주 잘 통통하게
자라여

김수희님의 댓글

김수희 작성일

  그걸 참지 못하고 까주십니까?
요즘 부화사진들 보면 전부 까저있어요.
12시간지나고 그때까지 않나오면 까주셔야죠.
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일어설수 있어요.
비록 바둥거리지만..
자신의 호기심으로 하나뿐이 생명 그렇게 쉽게 죽이는거 아닙니다.

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

  님    사진이 안보여여

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작성일

  박찬식님 알을 까는 것은 물런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오래 못살것 같네요 라는 말은 좀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병아리들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도 초보여서
결국엔 못참고 그냥 막 까서 피도 장난아니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엄청건강하고 기형이요? 전혀 아니더군요. 86일 되었는데 언제쯤 죽을까요? 오래 못산다는 것이 한 1년 정도 되나요?
저도 미리 알을 깐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박찬식님의 댓글

박찬식 작성일

  죄송하지만 님이 올린 사진은 님이 모두 알을 까주셨더군요.. 병아리가 더쉽게 나오라고 그런것같은데 오히려 미리까는건 악이됩니다.. 저 청둥오리도 보니 노른자가 아직 배에 완전히 아물지 않은상태에서 태어나와서 오래 못살것 같네요.. 설령 노른자가 아문다 하더라도 기형이 될겁니다..다음부턴 알을까는걸 도와주는일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