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불쌍해....배가 아파보여요....
불쌍해....배가 아파보여요....
박소현님 뭐가징그럽나요?
물론 배에 노른자가 아직안물고
까주셨지만
뭐가 징그럽나요?
너무징그럽다.뷁~누가이렇게징그러운걸했어?
추카해엽
저두 1번이랑 2번이 태어나서 아주아주 잘 통통하게
자라여
그걸 참지 못하고 까주십니까?
요즘 부화사진들 보면 전부 까저있어요.
12시간지나고 그때까지 않나오면 까주셔야죠.
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일어설수 있어요.
비록 바둥거리지만..
자신의 호기심으로 하나뿐이 생명 그렇게 쉽게 죽이는거 아닙니다.
님 사진이 안보여여
박찬식님 알을 까는 것은 물런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오래 못살것 같네요 라는 말은 좀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병아리들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도 초보여서
결국엔 못참고 그냥 막 까서 피도 장난아니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엄청건강하고 기형이요? 전혀 아니더군요. 86일 되었는데 언제쯤 죽을까요? 오래 못산다는 것이 한 1년 정도 되나요?
저도 미리 알을 깐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님이 올린 사진은 님이 모두 알을 까주셨더군요.. 병아리가 더쉽게 나오라고 그런것같은데 오히려 미리까는건 악이됩니다.. 저 청둥오리도 보니 노른자가 아직 배에 완전히 아물지 않은상태에서 태어나와서 오래 못살것 같네요.. 설령 노른자가 아문다 하더라도 기형이 될겁니다..다음부턴 알을까는걸 도와주는일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