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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둥이와 삐약이가 태어났어요 (6)
등록일
2007.11.07 00:00
조회수
2,669

본문

알콤 역시 대단합니다. 드뎌 이녀석들이 삐삐 거리며 나왔네요

댓글목록

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

  님
저 12시간지날때까지
안까줬는데
나오다가 죽어 있었거든요...
쉽게 죽이다니..
--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나쁜짓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알콤에다 전화해봤는데 24시간 기달려보레요 그리고 습기 부족해서 못나올수도 있으니깐 화장솜 3~4개 정도 물 무쳐서 안에 넣어두면 태어난데요 저도 했더니 태어남 좀 기달리지...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그리고 피나오는 것 봐요 아유~

이수정님의 댓글

이수정 작성일

  잘 보니깐 눈도 아직 안뜬것 같은뎀~

김수희님의 댓글

김수희 작성일

  나온게 아니라 까주신거잖아요.
요즘 부화사진들 보면 전부 까저있어요.
12시간지나고 그때까지 않나오면 까주셔야죠.
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일어설수 있어요.
비록 바둥거리지만..
자신의 호기심으로 하나뿐이 생명
그렇게 쉽게 죽이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