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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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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이생각나네요~ (3)
등록일
2007.02.10 00:00
조회수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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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생각나네요.

우리갓태어난 노랑이..

지금은 행방불명 되었답니다..

아 불쌍한 우리 삐약이.

그렇게 사이가 좋앗는데.

댓글목록

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

  ㅜ.ㅜ

정세영님의 댓글

정세영 작성일

  ㅠㅠ

이윤주님의 댓글

이윤주 작성일

 
아픈애는 결국 죽었고,나머지애들은 시골로 보내졌는데, 며칠동안은 괜찬았는데, 2틀 후에 행방불명 되엇습니다. 참고하십시오. 3번째 부화는 잘 성사되었으나, 역시 시골에서 행방불명되엇습니다. 삐약이는 알고 보니 정말 가출 해서 사라진 후엿답니다. 아.. 어른들이 제게 충격받을까봐 짜고 알렷대네요... 더 충격이엿습니다. 차라리 알리지 말지.. 왜알렸어...왜.. 제 정성이 부족햇나봅니다. 정말 아쉬운 ,그리고 슬픈 마음에 여기 우리 2번째 부화햇던 노랑이가 있습니다. 갓태어난 모습이죠, 갈색이는 그애의 단짝친구였고요.. 갈색이는 어찌되었을까요..? 휴.. 알수가 없습니다. 산산히 부서져 버렸습니다. 으음...너무 제얘기만 늘어놓았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