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ㅜ.ㅜ
ㅜ.ㅜ
ㅠㅠ
아픈애는 결국 죽었고,나머지애들은 시골로 보내졌는데, 며칠동안은 괜찬았는데, 2틀 후에 행방불명 되엇습니다. 참고하십시오. 3번째 부화는 잘 성사되었으나, 역시 시골에서 행방불명되엇습니다. 삐약이는 알고 보니 정말 가출 해서 사라진 후엿답니다. 아.. 어른들이 제게 충격받을까봐 짜고 알렷대네요... 더 충격이엿습니다. 차라리 알리지 말지.. 왜알렸어...왜.. 제 정성이 부족햇나봅니다. 정말 아쉬운 ,그리고 슬픈 마음에 여기 우리 2번째 부화햇던 노랑이가 있습니다. 갓태어난 모습이죠, 갈색이는 그애의 단짝친구였고요.. 갈색이는 어찌되었을까요..? 휴.. 알수가 없습니다. 산산히 부서져 버렸습니다. 으음...너무 제얘기만 늘어놓았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