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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콤-달콤-알쏭-오골이-달쏭이에 이어서~오늘 태어난 울 병아리 이름은?? (11)
등록일
2006.09.20 00:00
조회수
2,353

본문





안냐세엽 ^^

요즘에 부화기 때문에 정말 재미나고 알찬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정말 신기하고 유익한 취미 인것 같아여~

오늘태어난 울집 병아리인데엽~

이름을 멀로 할지 참 고민입니다

멀로 할까여??

추천좀 해주세혀!!!

감사하구요~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여~

댓글목록

정수현님의 댓글

정수현 작성일

  털이 반짝반짝거리네요~

김혜원님의 댓글

김혜원 작성일

  소망이 알콩 & 달콩이 기타 등등..^^

조금한 소중한님의 댓글

조금한 소중한 작성일

  먹이..

임새봄님의 댓글

임새봄 작성일

  울 병아리도 태어났으면 ㅠㅅㅠ
지금 알콤사려고 돈모으는 중이랍니당~
그동안은 싼값에 눈이멀어 산 에디슨 부화기로 하고있는데 한번 실패했다는.....

이가원님의 댓글

이가원 작성일

  와~~정말 귀여버보이네요~~

류영하님의 댓글

류영하 작성일

  박지선님 반가워요 문의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병아리는 알을 부화기속에 넣어서 부화(태어나게) 한거에요~^^
두번째 사진에보시면 병아리 양쪽으로 알이 보이시져?
알속에서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를 보시고 계신거에여~^^
가까우면 한마리 드리고 싶어요~^^

박지선님의 댓글

박지선 작성일

  너무귀여워*^^* 근데병아리는어디서샀어요?? 받았어요??
주어왔어요?? 누가줬나요?? 저두없어서 엄마보고사달라는데 꼭한번키워보고싶어요. 그런데 님은병아리를어디서산나요??
 

류영하님의 댓글

류영하 작성일

  와우 정말 좋은 이름 인것 같아여~
청아둥아님 너무 감사하구요~새콤이 잘 키울께여~
다행이 저희집이 넓어서 닭장을 아버지랑 같이 지어서
현제 알콤 부화사진에 있는 병아리들 잘 크고 있구요~
아직까지 죽은일이 없이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님도 즐거운 시간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기도 할께여~ㄳㄳ

청아둥아♬님의 댓글

청아둥아♬ 작성일

  아, 그러시군요.. 그러신거라면 괜찮습니다
저희청둥오리는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삼파장 전구 집으로 옮겼는데
4주지났는데아직도 살아있답니다.
그리고..
음,., 이름..
처음에 이름이 알콤, 달콤이 두마리였으니까 이번에는 새콤이? [헐 -ㅁ-]
하하;; 그정두,
아니면 털 말랐을때 특징 찾아보고 하시면 괜찮을것같네요~

이도현님의 댓글

이도현 작성일

  털이 다 안말랐나요??하룻동안은 부화기에 놔둬야하는데.

류영하님의 댓글

류영하 작성일

  답글 감사하구요~현제 2개의 오골계알이 부화중인데 얘가 돌아 다녀서
전에 부화때에 알 하나가 스트레스로 발육 중지란이 되었던 경험이 잇던터라 12시간 놓아두고 현제 따뜻한 곳에 잘 있답니다
이도현님도 이쁜 병아리 많이 부화시키고 우리 알콤이 달콤이 처럼 잘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