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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정확히 21일된 울집 병아리~^^ (5)
등록일
2006.08.27 00:00
조회수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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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콤이와 달콤이에 이어 두번째 시도에 태어난

울리 알쏭이 입니다 ㅋㅋ

아쉽게도 한마리만 태어났어요 ...

그래도 오늘 세번째 부화에 오골계 한마리가 먼저 태어났어요

세번째 오골이 사진은 내일 올릴께혀~ㅋㅋ

우리 알쏭이도 알콤이와 달콤이 처럼 무럭 무럭 자라길 여러분도

응원해 주세요~^^

댓글목록

이가원님의 댓글

이가원 작성일

  오~~볏이 많이 자랐네여~~
수컷인가요 암컷인가요??

류영하님의 댓글

류영하 작성일

  우리집 다용도 실에 온수기가 큰게 있어요~거기 온도가 32-35 도쯤 되나 봐여 육추기 (삼파장램프) 상자 없이도 잘크네여~
며칠전 알쏭이도 밖에 닭장으로 옮겼답니다~
님도 재미있는 알콤생활 되세여~^^

황지훈님의 댓글

황지훈 작성일

  21일된 수병아리?

장정훈님의 댓글

장정훈 작성일

  오오~ 귀엽네요~ 저희 집 병아리는 병걸려서 성장을 못하다가 결국 하늘나라 갔는데 ㅠㅜ

김정인님의 댓글

김정인 작성일

  병아리를 되게 잘키우시나봐요,벌써 중 병아리가 다된애가

알콤이,달콤이, 알쏭이까지 3마리씩이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