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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달이 조금 지난 울집 병아리~^^ (9)
등록일
2006.08.23 00:00
조회수
2,298

본문



알콤 구입후 근처 농장에서 유정란을 구입해서 처음 시도에 태어난


알콤이와 달콤이 입니다


벌써 이만큼 커버려서 알콤 박스에서 새로 지은 닭장에 옮긴후


한컷 찍었어요~^^


댓글목록

채윤용님의 댓글

채윤용 작성일

  아무튼, 귀엽네요.

김유현님의 댓글

김유현 작성일

  먹으면 맜있겠다....ㅋㅋㅋ


이혜진님의 댓글

이혜진 작성일

  저희는7달이 지나도클줄을모르네욤 -ㅁ-

채윤용님의 댓글

채윤용 작성일

  이가원님 말처럼, ㄳ ㅊㅋ 같은 단어말고 조금 길더라도 우리말을 씁씨다!
일상 언어와 통신(채팅)언어의 구분은 명확하게 해야죠. (국어 교과서...)

이가원님의 댓글

이가원 작성일

  ㄳ(감사)ㅊㅋ(추카)이런 단어말구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히히...ㅡㅡ;;

이가원님의 댓글

이가원 작성일

  귀엽네요

조금한 소중한님의 댓글

조금한 소중한 작성일

  닭한테 무얼 주어야 하나요??

강상묵님의 댓글

강상묵 작성일

  이름이 참 이쁘네요^^

류영하님의 댓글

류영하 작성일

  네 ㄳ ^^
두번째 알쏭이도 봐주세혀~
오골이도 오놀 새벽에 태어 났답니다 ㅊㅋ해 주세여~
알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