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하루된 우리집 병아리~ (5)
- 등록일
-
2006.07.12 00:00
- 조회수
- 2,436
태어난지 하루된 우리집 병아리 입니다.
아직 이름은 못 정해 줬네요.
오리알 1개, 병아리알 2개중 병아리알 1개에서 태어났는데요.
아직 다른 애들이 태어나지 않아서 심심해 하네요~
아무튼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P.S. 신문에 나온 아저씨가 살짝 압박이네요-_-;;)
댓글목록
전인규님의 댓글
전인규 작성일
이뻐요~ ^^*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어쩐지
솜 병 아 리가떠라^^;;
장정훈님의 댓글
장정훈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현지님의 댓글
박현지 작성일
태어난것 축하드려요!!
앞으로 잘 기르세요!!
이윤주님의 댓글
이윤주 작성일
와~~ 건강해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