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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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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6)
등록일
2006.05.20 00:00
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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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태어나줘서 감사하구요.


우리애들이 tv 보는 시간이 줄어서 감사하구요.


집사람이 자기애 처럼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부화기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기쁨을 만드는 매체입니다.


앞으로 더 좋게 만들어주세요

댓글목록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귀엽다..

황은진님의 댓글

황은진 작성일

  키우고 싶다!

이슬비님의 댓글

이슬비 작성일

  저희집 메추리도 어제 부화했어요..
너무너무 귀엽더군요..
병아리만 키워보다가 메추리를 키우니까./
너무작아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요.ㅋㅋ

알콤008님의 댓글

알콤008 작성일

  너무 귀엽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부화를 많이 해보았는데
메추리나 병아리도 주변 자극에 반응하는것을 보면 사람과 똑 같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무서워하고 장난도 치고 즐거워도 하는 것같고
사람만 가지고 있다는 희노애락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명은 참 소중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빈유정님의 댓글

빈유정 작성일

  너무 기엽당
태어난 것 축하하고 잘살아염

빈유정님의 댓글

빈유정 작성일

  어!!!!~너무기여워
가지고 싶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