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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어난 병아리들 (4)
등록일
2005.06.16 00:00
조회수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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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둘째고 갈색 두마리가 첫째 세째 네요^-^

세째는 막(?)이랑 털이 붙어있었나봐요

그래서 부화하지못하고있던걸 엄마가 계란을 까서 부화시켰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는 약해보였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이쁘죠?

댓글목록

양진서님의 댓글

양진서 작성일

  ......................................................................................

뼝아리엄마ㅋ님의 댓글

뼝아리엄마ㅋ 작성일

  절 굉장히 두려워하더군요...

김돈욱님의 댓글

김돈욱 작성일

  와~우~축~하~합~니~다~
귀~엽~네~요~ㅎ~ㅎ~

알콤님의 댓글

알콤 작성일

  뼝아리엄마님의 어머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잘키우시기바랍니다
알콤에서 태어난 이 병아리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을껍니다
아마 친구로 알꺼예요
학교앞에서 구입한 병아리하고는 재미가 다를것입니다
잘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