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를 해보는것이 정말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농장에서 한두개씩 가져오고 자작부화기를 만들어 열심히 노력해보았지만 , 결국 기술의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저렴한 타사의 부화기도 이용해보았지만 제가 못한건지 부화기가 이상한건지 무정란과 사롱란 뿐이였습니다.. 그러다 알콤 부화기를 보게되었고,
한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구입을 하여 농장에서 알을 받아와 부화를 시켰습니다.3알을넣었는데 3알이 다 되더군요...
새삼 알콤이 괜히 부화기로 유명한지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콤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