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2 00:43
어느 이른봄의 한 낮
 글쓴이 : 찡아
조회 : 36  

또각또각 대문 나서는

발자국 소린 또 누굴까

댕댕, 관짝같이 서있는

시계가 텅 빈 한낮을 운다.